<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발행 최초 기록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1-30 11:03:20    조회: 728회    댓글: 0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287년 만에 한국어로 번역발행 최초기록

- UN 평화대사/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월드레코드 대표/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대기자
- 기도로 5년간 준비하며 번역발행에 성공한 이돈희 임마누엘 UN 평화대사

조은비 기자

입력 : 2022/01/27 [10:30]

▲ 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UN평화대사 ⓒ월드레코드

이 도서는 원래 이탈리아 성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동료 수녀들이 287년전(1735년)에 처음 발행한 이탈리아어 원서라는 이름의 도서이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가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쓴 원본은 3,047페이지였지만, 성베드로 수도원의 동료 수녀들이 발행한 것은 900페이지로 편집되었다.

세실리아 워장 수녀가 쓴 원본은 3,0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도서인데다가 워낙 난해하기로도 유명하여, 101년전(1921년)에 베드로 베르가마스키 몬시뇰( 1928년 선종)이 2권으로 나누고 똑같은 제목으로 이 도서를 다시 발행하였다.

세실리아 원장 수녀가 쓴 글에 대한 발행허가는 1920년 당시 비테르보의 에미디오 트렌타 뇰이 처음으로 했다. 그 첫 발행을 위해서 베네틱토 15세 교황이 지원금을 베드로 베르가마스키 몬시뇰에게 하사할 만큼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은 양서이다.

예수님이 <예수님 내면의 삶>을 세실리아 수녀를 통해 5년에 걸처 직접 밝힌 도서이다. 2천년전인 1세기의 12제자에게는 3년 동안 가르치셨다. 그후 1700년이 지난 18세기의 세실리아 수녀에게 5년 동안 계시와 말씀으로 가르치심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셨을 것이며,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이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은 동방의 등불, 세계의 중심이 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인이, 287년만에 한국어로 기획발행하는 최초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돈희 임마누엘 UN 평화대사가 기도로 5년간을 준비하면서 발행을 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책 표지 등 가제판을 준비중에 있다. 3월 1일 무렵 또는 예수님 부활 대축일인 4월17일 전후에 발행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이돈희 대사는 14살 중학교 3학년 학생(61년전)때 임마누엘, 어머니 마리아, 아버지 요셉, 외할머니는 어머니의 전도로 몇년 후에 안나로 세례받으셨다. 예수ㆍ 마리아ㆍ 요셉인 성가정 본명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다.

미사 중 2년 동안을 영성체 후 " 어떻게 살아야 제가 세례명의 주인공이신 예수님 본받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드렸다.

16살 고등학생인 제가 예수님 부활 대축일 영성체 후에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들 드리는 중에,

"내가 부활하였듯이, 핵가족화로 날이 갈수록 점점 사라져가고 심각해지는 효친경로사상을,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부활시키라." 는 음성을 들었다. 착각일까? 환청일까? 생전 듣도 보도 못하던 지극히 어려운 사명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음성에 순종하는 방안으로, 사회나 정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서, [효친사상]을 부활시키고자 16살(고등학교 소년)인 59년전(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들었다. [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21살(대학교 청년)인 54년전(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들었다.

이 대사는 1968년에 만든 이 [노인의 날]을 사회나 정부에서 제정해주기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행사비 마련과 홍보를 위한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1971년에 시범으로 서울 신촌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 2대 김공평 회장, 구청장, 경찰서장, 교장선생님 등 지역기관장 대표와 450명의 어르신을 초대하여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노인을 향해가던 9년전(2013년)에는 모든 부모들, 즉 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 가정의 어버이들과 노인들을 위하며, '효친경로사상'을 널리 홍보하고 부활시키기 위하여 [세계어버이날] 을 만들었다. 뒤에 다시 나오지만, 2013년은 이 대사가 아버지날 만든지 50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해이다.

이 [노인의 날] 행사를 한 후 50년이 되는 2021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적인 종교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다. 누가 이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 이 대사가 [아버지날]을 만든 1963년은 미국 대통령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ㆍ가톨릭 신도 대통령이던 제35대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해이기도 하다.

[노인의 날]을 만든 1968년은 "총 맞아 죽은 것도 억울한데, 재키(재클린의 애칭) 어쩜 그럴 수 있어?"라며 케네디가 앨링톤 국립묘지에서 안타깝게 부르짖지만, "육신 없는 당신은 싫어요." 하며 하이힐 똑똑 울리며 돌아선 미모의 재클린(34)이, 그리스의 대사업가ㆍ부동산재벌 ㆍ선박왕인 아리스토텔리스 오나시스 뚱뚱이 영감(62)과 재혼한 해이다. 6~7년 실제로 살아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인간미 한참 밖이라, 영부인이던 체면 불구하고 이혼소송 중이던 1975년 오나시스가 사망했다. 한번 더 결혼(모두 세번 결혼)한 재클린이 나이도 많지도 않은 65세를 일기로 암으로 사망했다.

케네디 대통령이 영구차에 실려 알링톤 묘지로 서서이 출발할 때, 거수경례로 떠나보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물을 훔치게 했던 어린 아들 3살 존군은 39세이던 1999년에 비행기 사고로 타계했다. 인생 별거 아니다.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ㆍ 무서운 일ㆍ 한숨 쉬게 하는 정치ㆍ속이는 정치ㆍ 나쁜 정치 하지 말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정치꾼, 선거공약과는 전혀 다른 정치하는 정치꾼, 세계 제일의 쌍욕쟁이 정치꾼, 어젯말 오늘 말이 다른 정치꾼, 권불이십년인데도 세례받은 크리스챤이, 세상 출세 영달을 위해 예수님 배반하고, 잘 안믿고, 양심없는 정치꾼, 남의 약점 잡아 물고 늘어지는 악남ㆍ악녀, 저질 국회의원도 싫어하신다. 174석의 막강한 더불어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 적합 인물로 OOO님 외에는 없는가? 총리 출신 이낙연님이 그만 못한가?

OOO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들 하루하루 걱정 많은 국민들 앞에서, 자라나는 어린이 ㆍ청소년 ㆍ30대~40대 중년들 앞에서 도대체 무슨 정치ㆍ어떤 정치를 5년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들, 어린이ㆍ청소년ㆍ30대~40대 중년ㆍ자영업자들은 도대체 어디에 희망두고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가?

문 티모테오 대통령님 임기 4개월도 안남은 마지막 신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순방하고 오셨다. 감염 격리기간 끝나셨으니, 귀국보고 겸 희망 갖게하는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 하셔야지요. 잔여 임기 100일만이라도 불철주야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정치하십시오. 마음을 가지시면 거대 여당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정치하시니, 대다수 국민들의 절박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여러 악법들의 개정도 퇴임전에 하실 수가 있습니다.

후보든 누구든 한가정과 이나라를 평생 맡아오신 노인을 폄훼하지 마십시오. 왜 선거때마다 노인을 안주 삼습니까? 65세 이상 노인은, 이 대사가 노인의 날을 행사를 하던 1971년에는 200만명, 51년이 지난 지금은 870만명이나 되십니다. 이제 81세 고령 노인 환자인 이명박 전전임 대통령의 조속사면 필요합니다. 감옥살이 너무너무 힘들지 않겠습니까? 여당ㆍ 야당 모두 21대 국회의원 임기기 2024년 5월 29일까지이니 부디 의정활동 정말 잘 해 주십시오. 여당이든 야당이든 잘하시면 됩니다.

윤석열 암브로시오 후보ㆍ이준석 안드레아 대표ㆍ안철수 하상 바오로 후보님은, 올바른 판단 하십시오. 대한민국이 살아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보전되느냐 먀느냐는 이번 대선의 윤석열ㆍ이준석ㆍ 안철수 3인의 올바른 판단에 달렸습니다. 정의당 심성정 마리아 후보님도 중대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몇일 칩거하셨지요? 대한민국을 위한 정의가 과연 무언인지를 예수님께 다시 한번 여쭙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기도 응답을 기다린 다음에 속히 결단 하십시오.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과 그 국민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이 노력한 만큼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정치를 위해 윤석열ㆍ 안철수ㆍ 심상정 후보 세후보님이 뜻을 합하고 반드시 단일화 해주십시오. 반드시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JOIN OR DIE)." 는 만고불변의 진리 이번 대선에서 실행하십시오. 단일화를 하지 않아 2위, 3위로 낙선하면 돌이킬 수 없는 중죄인들이 됩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필승하기 위햐여 이 평화대사의 2021년 12일 12자 월드레코드를 필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필승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십시요. 2021년 5월부터 문대통령님과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 대한민국과 국민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세계 각나라의 모든 외국인들을 위해, 그 옛날 백성이 임금님에게 상소하던 충정의 마음과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 사장 겸 주필로 있던 장지연 언론인 대선배님(1864~1921)이 사설란에 실은 '시일야방성대곡' 을 쓰던는 애국심과 같은 애국심에서, 불측의 사태까지 각오하고서도 청와대로 문대통령님에게 몇차례 특별청원 드리고, 월드레코드에도 올린 4~5회의 청원을 필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선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고, 코로나 19를 조속 확실하게 소멸시키는 필요충분한 방역대책과 부동산문제 특히 세제(징벌적ㆍ 폭탄적ㆍ 괘씸적,ㆍ 위헌적인 최고세율의 취득세ㆍ재산세ㆍ양도세ㆍ종합부동산세ㆍ 기업의 법인세ㆍ 상속세 포함)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 등 진정 국민과 기업을 위한 정부면 되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일 자리 만들어 주고 일 한만큼 잘 살고 자유롭게 행복할 수 있는 정치, 기업을 육성하는 정치를 여당이 하면 어떻고 야당이 하면 어떤가?

이 대사가 대학생 때에 만들고 제정 위해 노력했던 [노인의 날]은 1997년에 우리나라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한 [노인의 날]보다는 29년을 앞섰다. 세계적 국제연합체인 UN에서 1990년에 제정하면서1991년이 제 1회인 [세계노인의 날]보다는 22년을 앞섰다.

세계적 종교단체인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바티칸 교황청의 프란치스교 교황님이 2021년에 처음 제정 시행한 제 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보다는 반백년을 앞선, 선구자적인 일을 하였다.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서 72년에 한국노인문제연구소를, 76년에 한국노인학회를 만들어 개인적으로 연구해 왔다. 특히 남북으로 갈라져 가용토지 면적 너무 적어 심각한 우리나라의 부동산문제 해결을 위해서, 1971년부터 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하고, 74년에 전문가 직업인 현 감정평가사에 합격하였다. 77년부터 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하면서, 부동산의 매입ㆍ 관리ㆍ 공급과 지가를 심사하는 실무 담당자로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었다.

21년전 2001년 부터 예수님생애연구가ㆍ성가정생애연구가가 되어 예수ㆍ 마리아ㆍ 요셉님에 관한 각종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였다. 70세부터는 세실리아 수녀의 <예수님 내면의 삶> 이 있다는 것을 결혼 30주년에 아내(강로잘리아)가 2003년에 서울 명동 대성당 서점에서 선물로 구입해준 한국어로 번역된<성 요셉의 생애>란 책에서 발견했다.

박필숙 사비나 자매님이 간호사로 독일에서 8년간 근무를 마치고 귀국후, 독일어 번역본을 가지고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하여, 아내로서, 주부로서, 자녀를 기르면서도 대입고사를 2년 준비하여 합격했다. 이어 대망의 목표인 독어를 학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한국외대 독어과에 합격하여, 1학년 2학년 때는 독일어 번역본에 나오는 모르는 독일어 단어와 용어를 책 여백에 찾아 적고, 못적는 더 많은 단어와 용어는 별도 노트에 쓰고 외우면서, 3학년 4년 2년간을 죽을둥살둥 밤잠 줄여가며서 공부하면서 번역을 마쳤다. 잘 아는 신부님의 지도와 내용을 감수까지 한 원고를 들고 1990년부터 출판사들을 찾아다녔으나, 어느 출판사에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다. 9년만인 1999년에야 출판사를 찾았는데 출판조건이, 발행부수가 총 몇권이 되든 인세 대신 책 2백권이 전부였다.

이 대사는 이 < 성 요셉의 생애>란 책을 보고 <예수님 내면의 삶>을 알았으니, 아 책이 번역되지 않았다면, 아내가 이를 선물하지 않았다면, 5년만에 이탈리아어를 한국어로 번역출판하는 <예수님 내면의 삶>이라는 도서가 이 지구상에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선한 일은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이렇게 합력하여 기적을 창조한다.

" 그동안은 이를 알고서도 바쁜 일들과 좋지 않은 건강으로 미루다가 실행하지 못했다. 70세가 되고서 더 이상 미루다가는 세월이 갈수록 난감하고, 예수님께 도리가 아니다.

가톨릭 언론인 신앙학교 선배인 오완수 바오로 형제(마르코 성지 순례 대표)의 소개로, 창녕에 소재한 나자렛 예수 수녀원 창설자 박정일 미카엘 원로 주교님(96세)을 아내와 같이 찾아 뵈었다. 주교님이 주례하시는 미사에 참례하며, 제주 성지순례도 함께 하면서 지도를 받고, 이 도서의 번역출판을 결심한 것이다. "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 내면의 삶>]이 한국어와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 번역발행ㆍ 보급 되면, 예수님ㆍ 성모 마리아님ㆍ성 요셉님의 생애 모두를 연구하고 올바른 신앙에 접목시키는 [성가정의 생애학]을 창학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톨릭ㆍ정교회ㆍ성공회ㆍ개신교 신학대학교에서 [성가정의 생애학]을 커리큘럼의 한 과목으로 개설하고,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후학과 사제와 목회자들이 태어나길 소망한다.

" 우리가 믿는다 하면서도 잘 모르는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당신이 말씀하신 이 도서를 전 세계에 널리널리 홍보하고 선교하고 싶었다. 예수님을 믿게하고, 이 도서를 신약ㆍ 구약 성경과 함께 읽고 묵상하여 올바로 믿어서, 지구상의 인간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기 위하여서이다."

세실리아 수녀는, 3,047 페이지가 넘는 방대하고 난해한 예수님 계시와 직접 하신 5년간의 말씀들인 <예수님 내면의 삶>을 받아 기록했다.(예수님께서 나의 신부라는 호칭도 나온다)

예수님 당시인 1세기의 12제자에 못지 않은 제자이고, 신약성경을 제일 많이 남긴 성 바오로 사도와 같은, 18세기의 대표적인 성경기자ㆍ수도자ㆍ 사도이다.

▲ <예수님 내면의 삶>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 한국인이 287년 만에
한국어로 번역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


이 대사는, "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이후 예수님에 관한 신약성경, 종교서적, 영성서적, 그리스도의 생애, 예수의 생애, 홀거 케르스텐의 JESUS LIVED IN INDIA, 퓰톤 J. 쉰 주교의 LIFE of CHRIST,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JESUS OF NAZAREDTH 등등 수많은 관련서적과 비디오, 영화들이 무수히 있다.

에수님이 세실리아 수녀에게 저술하게 한 <예수님 내면의 삶>이야 말로, 예수님을 더 잘 알게 하고, 신약ㆍ구약 성경 63권 전체를 보다 잘 이해하게 하는 도서로서 이 이상의 예수님에 관한 책, 예수님 자신에 관한 더 이상의 확실한 도서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반 평신도ㆍ성도와 신학자ㆍ가톨릭 성공회 정교회 사제ㆍ개신교 목회자들 모두에게도, 예수님을 확실히 알게 하고 올바로 믿게 하는데 가장 좋은 교과서" 라고 말했다.

<예수님 내면의 삶> 이탈리아어 원서

" 그러함에도 출판사 선정이 쉽지 않아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던 중,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월드레코드 발행인 조영관 경영학 박사가 소개해 준 이헌숙 출판교육문화뉴스ㆍ 도서출판 휴먼컬처 아리랑의 발행인ㆍ편집인(문화예술경영학 박사)을 재회했다. 이돈희 대사/도전한국인본부 총재가 2013년에 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가 인연이 되어 <예수님 내면의 삶>을 기획발행하게 된 것이다. 2013년은 [세계어버이날]을 만든 해이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으로 선출된 해이기도 하다.

노인의 날 행사를 시범으로 행사한 1971년후 50년인 2021년에,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 안나 축일인 7월26일과 가까운 7월의 넷째 주일인 7월25일을 제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제정했다.성 요아킴과 성 안나는 성모 마리아님의 친정부모, 예수님의 외조부모 노인이시다. 한국에서 이 대사가 만든 노인의 날이 UN에서 만든< 세계노인의 날> 보다는 22년을 앞섬은 이미 말한 바 있다."

아래 글은 최근 책과 관련하여 공유한 편지를 공개한다.

조영관 박사!

하느님께로부터 시나이산에서 두개의 십계명 돌판을 받은 모세가, 80세 노구에도 불구하고 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를 탈출하게 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게 했으면서도, 가나안이 멀리 보이는 느보산 중턱에서도, 정작 본인은 못들어가고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맡기고 사라지고 마는 120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쳤어요.

나는 16살부터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덕화만발의 날 등 개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4개의 날을 만들었으며, 70세가 되던 2017년 1월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에 "세실리아의 [예수님 내면의 삶]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발행하도록 하라"하 신 말씀을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75세인 오늘에 이르렀어요.

이탈리어와 독일어를 전혀 모르는 나에게, 900여 페이지의 아주 작은 활자의 이탈리아 원서와 680여 페이지인 독일어 번역서를 구입하고 이를 한국어와 세계적으로 공용어인 영어로 번역출판하여 한국인과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세계 모든 나라에 당신을 널리 알리고, 올바로 믿게 선교하라시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최근 5년 동안을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노력했지만 애로사항이 아주 많았어요.

더욱이 2년전부터 창궐하여 끝날줄 모르는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팬데믹 영향으로, 원래 계획했던 이 도서의 저자 세실리아 수녀가 생존하시던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방문도 불가했지요. 현재의 원장 수녀인 마리아 끼아라 카술리 수녀도 찾아 뵈며 감사 인사도 드리고, 세실리아 수녀의 자서전과 다른 글들도 구하면서, 영어로 번역할 번역인의 추천(선정), 세실리아 수녀를 복자 반열에 오르게 하는 방안도 알아보고 , 수도원 전경 사진도 찍어 책의 표지로 하고 싶었는데---

이탈리아어 원서는 경기도 소재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의 권숙연 루치아 수녀(이탈리아 성지순례 인솔자)의 도움으로 이탈리아에서 3권, 독일어 번역본은 조박사의 영애인 은비(서울사대 교육학과 독어ㆍ영어 복수전공/기자/아나운서/미스코리아)의 협조로, 인터넷을 통해 어렵게 1권을 구입했지요. 그 후 절판이 되었는지 은비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는 동안 유명한 인티넷과 출판사에까지 주문하는 등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은 구입할 수 없었지요.

신뢰하는 조영관 시인!

생각해 봐요. 이 책을 저술한 저자가 세실리아, 한국어로 번역인도 세실리아,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라는 '평화 기도'로 유명한 분이 프란치스코 성인, 이탈리아에서 이 책을 구입해 보내준 수녀가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이 책의 뒷 표지의 "특히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화해를 기원하는 교황도 프란치스코, 이 책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임마누엘, 나의 세례명도 임마누엘, 나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UN 평화대사, 내가 세계어버이날을 만들던 2013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님이 되시고, 내가 1971년에 한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를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 50년만인 2021년에 제 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제정 공표하였으니,. 이만하면 깊은 인연들이요,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아닐까요?.

출판사에서는 이탈리아인 루카 꽐리아토 서강대학교 연구교수와 한국인 김현정 세실리아 수원대학교 교수를 번역인으로 선정하여 번역하였고, 김건아 작가가 윤문/교정, 김학용 로베르토가 북디자인을 당담했어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탈출(출애굽)의 도구로 모세와 여호수아 2인을 쓰시듯, 예수님은 <예수님 내면의 삶>에서, 세실리아 수녀와 나 그리고 조박사 3인을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 계셔요.

하느님께서 어느 시기에 어느 나라에 태어나고 죽어도 좋을 나와 조박사를, 21세기에 스무살 터울로 이 지구상의 249개 나라 중에 아주 조그마한 나라 한국에, 그마저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진 남한에서 태어낙고 만나 납북통일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씨앗 뿌리시듯 뿌리셨으니, 나와 조박사 뜻대로 살기 보다는, 국가적으로나 신앙적으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바라요. 조박사가 구상하는 도전한국인본부의 [국제비정부기구 WCO(월드 챌린지 조직)], [천년미래본부 프로젝트]도 그러함에 훌륭한 예라 생각해요.

프란치스코 성인의 기도에 나오는 도구처럼, 18세기 세실리아 수녀ㆍ21세기 우리 2인 등 3인은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이지요. 이 책 말미 [이 책을 펴내며] 에서 기획발행 명의를 나와 조박사 2인 공동으로 하려는 이유이지요. 출판사에서도 우리 뜻을 알고 그렇게 해주면 좋겠고요.

우리가 기획발행하는 이 도서의 역사적인 주인공이신 예수님ㆍ성모 마리아님ㆍ 성 요셉 양부님ㆍ 저자인 세실리아 수녀님도, 하늘나라에서 이 세상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기획발행하여 전세계로 보급하는 도서임을 아시고 기뻐하실 것 같아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이돈희 선생님께

지난 5년간 한국어판 기획발행만으로 145백만원과 오탈자ㆍ 용어 수정까지 일일이 하신 선생님을 지켜보면서 그 사명과 열정을 확신했습니다. 돋보기 안경만으로는 잔글씨와 인쇄글자가 잘 안보이고 눈물이 생겨, 큰 확대경을 사용하여 한글자ㆍ 한단어ㆍ 용어ㆍ 한줄한줄을 30cm 자를 밑에 대고 수정하는 장인의 모습을 뵈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자막 사명일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판 ㆍ 영어판의 기획발행은 구약 출애굽기(탈출기)의 모세가 못 들어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제자 여호수아가 스승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경건한 마음입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 널리널리 선교하고, 올바로 믿도록 하기 위한 마지막 간절하신 마음이, 21세기 선생님의 사명이요 신앙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2011년에는 국회에, 고 이태석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DVD』 극장판 296 SET 를,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 296명 모두가 의정활동 잘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회의원 전원에게 기증하고,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한나라당 고흥길 바오로 국회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이, 한국시간 12월16일 (금)18시30분부터 『동시상영』을 하게 한 애국자 신앙인입니다.

제가 선생님의 신앙적인 면보다는 부족하지만 선생님의 그러하신 뜻들을 이어갈 수 있다면 큰 영광입니다. 이돈희 선생님은 11년전부터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의 영원한 멘토: 사진 출처 대한노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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