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세계어버이날 만든이 이돈희 선생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10-26 06:10:26    조회: 2,536회    댓글: 0
10월 8일 세계어버이날 만든이 이돈희 선생

- 이돈희 감정평가사('아버지날' *우리나라의 5월8일을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되게 한 주인공.'노인의 날'.'세계어버이 날‘ 만든이)


월드레코드  | 입력 : 2017/10/08 [15:58]





 

 
 

 




▲  위대한 도전 내,외국 100인에 포함된 효.노인문제 실천가  © 월드레코드
 



 

이돈희 선생은 누구인가?

50여년 외길인생 孝실천과 노인문제에 바쳤다. 54년 외길인생을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 제정, 한국노인문제연구소와 한국노인학회, 세계어버이날을 처음 만들어서, 우리나라 노인문제 해결과 노인복지 사회를 위한 초석을 세웠고, 사라져가는 효도사상과 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과 청와대에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을 효를 실천하는 공휴일로 정해야" 한다고 제언 하였다. 대한노인신문의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기도 하다.

1963년 16세 고등학생 때 아버지날을 만들었고, 1968년 21세 대학생 때 노인의 날을 만들었으며, 46년 전인 1971년 4월 8일에는 노인의 날 행사를 직접 거행했다. 서울 신촌의 한 예식장을 빌려 450 여 분의 노인들 초대하고, 음식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국악인의 노래와 춤을 곁들인 노인의 날 행사를 직접 시범적으로 거행하면서 , 한국최초의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후로도 오랜 기간 부단한 노력 끝에 정부에서 두 날(어버이날과 노인의 날)을 모두 제정하게 한 1등 공신인 주인공이다.

 

66세이던 4년전 2013년에 <세계어버이날>을 지정 요청하였고UN 회원 각국에 <세계어버이 날> 제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인기가수나 영화배우, 정치인 또는 연예인이 아니면서 라디오 및 TV 방송출연 회수 무려 500회, 각종 신문과 잡지에 인터뷰 또는 기고가 300회를 넘게 부단히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 잘 해달라고 개인인 그가 제 18대 국회의원 297명 전원에게 다큐멘터리 고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극장판 DVD를 기증했다.

 

효친경로사상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전국 국공립 등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장애인 도서관, 교도소 도소관에 자신의 저서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와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를 2,243권, 중학교와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1,800권을 기증하였다.

 

‘ 고등학교때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 만든 도전 ’

노인의 날’제정뿐만 아니라 ‘어버이날’이 제정되는데도 앞장선 이돈희(70· 감정평가사) 당시의 고등학생 이돈희는 이제 흐르는 세월과 함께 칠순을 넘었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이 노인의 날을 제정토록 하는데 기여하였고, 그 제정 29년 이전인 1968년 대학생 때부터 노인의 날을 제정하자고 주창하였다.

고교시절에는 아버지날의 제정을 주창하고, 노인문제에 뛰어든 지 50년, 어버이날에 이어 노인의 날이 제정되기까지 지난 50년간을 오로지 노인복지문제에만 매달렸다.

 

그는 21세 대학생 때 노인의 날을 만들고 ,이미 46년 전인 1971년 4월 8일에 직접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서울 신촌의 한 예식장을 빌려 450 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하고, 식순에 따른 노인의 날 행사와 더불어 음식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국악인의 노래와 춤을 곁들인 행사를 하였으며, 한국최초의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을 발표하였다.

 

이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의례적으로 하는 단순한 경로잔치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노인의 날을 처음 만든 이로서, 언젠가 훗날 국가에서 노인의 날이 제정되게 하기 위해 3년간을 준비하고 노력해서 마련한 시범적인 제 1 회 노인의 날 행사였다.

 

젊은 청년이 주관한 행사에 초등학교장, 구청장, 경찰서장, 대한노인회장, 前서울시장 등 지역기관장이 총동원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노인의날 제정 취지문’을 발표하였다.

 

당시 대한노인회(중앙회장 김공평)에서 성대한 노인의 날 행사를 치른 24세 이돈희의 공로를 인정하고 치하하는 표창장을 수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노인문제연구의 불모지이던 우리나라에서 1972년에 한국노인문제연구소를 만들어 노인문제를 연구하였으며, 1976년에 한국인 최초로 한국노인학회를 만들어 외국의 노인학(老人學.GERONTOLOGY)을 도입, 연구하면서, 노인사회발전의 기여하였다. 초창기에는 별 호응이 없었으나 20년~30년 이상을 계속 부단히 사회각계각층에 호소하는 노력을 보이자 거절하던 언론기관에서부터 출연 또는 인터뷰, 기고하는 초청을 받기 시작한 것이 쌓여 현재는 각종 신문과 잡지 인터뷰 또는 기고가 400회, 라디오와 TV 방송출연이 500회를 넘어섰고, 마침내 1997년에 그가 대학생시절부터 주창한 노인의 날이 국가에서 29년 만에 제정되었으며, 지난10월 2일은 제 21회 노인의 날이다.

 

대한노인신문(구 한국노인신문)에도 창간호부터 사외논설위원으로서 노인들을 위한 각종 글과 칼럼과 사설을 쓰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노인의 날이 제정되기 6년 전인 1991년부터 8회에 걸쳐서 '노인의 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노인의 날 제정을 건의하는 칼럼을 연재한 바 있고, 이것이 후일 정부에서 노인의 날 제정에 가장 큰 밑받침이 되기도 했다.

 

이돈희 선생은 실종되어가는 효친사상과 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40년간 해온 일을 정리하고 전파하기 위해 14년 전인 2003년에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를 발간 후 전국적인 판매와 동시에 중요 국공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중 900여 도서관을 선정하여 이 저서를 기증한 바 있고, 2013년에는 그 후 10년간의 일을 정리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를 발간 후, 핵가족 시대에 사라져가는 효친경로사상 앙양과 , 효문화 발전,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손자손녀등 3대(代) 걸친 가정과 가족의 화목과 평화를 위한 선구자로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으며, UN 에서의 세계어버이날을 제정은, 세계가 경쟁하고 협력하며 살아가야하는 글로벌시대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영예와 국격을 높이고자하는 한국인으로서의 그의 남은 여생의 마지막 사명이요 화두요 염원이기도 하다.     

 

‘ 세계어버이날 제정위한 노력’

그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으로 있는 대한노인신문의 지령 500호가 되는 2014년 12월 5일자에, 9페이지 한면 전체에 걸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제언합니다! -<어머니날>과 <아버지날> 이 없는 각나라에서 <세계어버이날>이 제정되기를…”이란 제목으로, 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주창하고, 2016년 초인 2016년 1월11에는 대통령께 “대통령께 청원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서를 청와대로 보냈다. 

비서실에서는 대통령께 전달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하부기관에 이첩한 것을 통보받았다.

2016년 2월 23일에“ 대통령께 다시 한 번 청원 올립니다!”를 청와대로 보낸후에야 답변이 왔다.

 

2016년 3월 10일 유엔한국대표부에서, “국민신문고 답변 자료” 라는 제목으로, 세계어버이날 제정에 대한 의견은 잘 검토해보겠다는 답신과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주 유엔대표부 박지원 2등 서기관에게 연락주면 도와주겠다고 하는 메일을 공식으로 받았다.

 

2016년 4월 27일에 도전한국인본부(본부장 조영관박사)와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간에 MOU 체결하여 유엔에서의 이 날 제정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2016년 5월24일에는, 도전한국인본부·세계한인재단· 이돈희 명의로 영문으로, 5월25일에는 한글로 UN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였다.(2016년 6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제3면에 게재)

 

‘<세계어버이날> 10월8일 제정 위한 이돈희 선생의 한마디’

혹자는 하기 좋은 말로, 그 사람 60대 후반이 되니까 자녀나 며느리 손자 손녀에게 효도(공경) 받고 싶어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제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그런 작은 마음에서 하는 제언이 아닙니다. 바다에 잠수하고 땅에 떨어지고 지구 밖으로 탈출하려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본인이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에 이미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을 만든 사람입니다.

본 위원이 일 년 365∼6일 중에 10월 8일을 <세계어버이날>로 만든 이유는, 51년 전에 <아버지날>을 만들기 위하여 조사한 1,252명의 앙케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어머니날>이 5월 8일이고, 일 년의 열두 달 중 남성(아버지)이 주로 좋아한다는 계절인 가을(9월, 10월, 11월)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달인 10월에,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겹치는 날짜를 제외하고, <어머니날>의 5월 8일처럼 <아버지날>로 가장 좋아하는 10월에 <어머니날> 5월 8일의 8일을 채택해서 10월 8일을 <아버지날>로 하면, 부부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불가분의 관계로 보나 계절적으로도 가장 좋다고 판단하고 10월 8일을 <아버지날>로 만들었던 날이라, <세계어버이날>도 이 날짜로 함이 좋을 것 같아 이날로 하는 것을 제언하는 바입니다. 비록 음력이긴 하지만 석가모니의 탄생일도 4월의 8일로 하고 있으며,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박사)에서 만든 칠전팔기(七顚八起)의 뜻을 가진 <도전의 날>도 7월 8일의 8일이며,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행사하는 미국 LA에 소재한 세계한인재단 (World Korean Foundation,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에서 본 위원에게,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제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축하 음악회’를 하면서, 세계한인재단 어르신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장을 수여한 날짜도 짜 맞추기나 한 듯 2014년의 10월 8일이라, 이 10월 8일이 좋을듯하여, 이날을 <세계어버이날>로 제정할 것을 본지 지령 500호를 기념하여 거듭 제언합니다. 물론 10월 8일이란 날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각 나라에선 기후나 사정에 맞는 날짜로 제정함이 바람직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10월8일 <세계어버이날>만든 이돈희 선생  © 월드레코드
 

 * 이돈희선생은 국내외의 위대한 도전인 100인중 힌명으로 젊은 시절부터 효실천과 노인문제에 대한

 

 현장에서 노력한 업적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이 10월에 국내 최초로 거행될 월드레코드 시상에서 유력한 후보로 추천 되었다.

 

 

* ‘슈퍼탤런트 월드 레코드’의 Top 10 후보로 추천 명단

싸이 가수( 4개의 기네스 인증 기록보유),조용필 가수,송해 방송인(전국노래자랑 35년 최장수 국민 MC),이상화 피겨 선수,황영조 마라톤 선수,노미경 세계여행 전문가(세계 일주 3번, 150개국 탐험여행 4번째 여행 중),김승진 선장(국내 최초로 '단독·무기항· 무원조 요트세계일주’ 성공 41,900km 209일의 항해),손홍식 730번 헌혈기록 대한민국 최다 헌혈자 (대한적십자사 공식기록),석창우(소치 장애인올림픽 폐막식에서 2분40초에 8m ·56×210㎝ 작품완성),김완수 펭귄작가(세계 최초 민간인 남극일주 최다기록 (10차) 인증, 세계 최초 펭귄 책 10권 출간),김태광 한국책쓰기성공학코치협회 회장,이돈희 감정평가사('아버지날' *우리나라의 5월8일을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되게한 주인공.'노인의 날'.'세계 어버이 날' 만든이),대한민국 태권도 시범단,최고의 검도 무술인,격파 명인,박세정 대표(일본에서 최초 스타트업 억대 매출 창업), 데니베 ACN아시아총괄회장,이종규 크리스찬디올 대표, 카이 김영휘대표( 카이스트 연구원들 40명, CGV Screen X 제작, AR,VR 세계 기술보유) 등이 있다. 각 언론사 및 도전한국인 수상자로 부터 계속 후보자를 받아서 조만간 결정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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