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8-01 00:12:58    조회: 397회    댓글: 0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어"
이돈희 본지 대표
-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로 번역 발행 이후 영어로 발행 기도

월드레코드 | 입력 : 2022/07/29 [07:53]


▲ <예수님 내면의 삶> 이돈희 본지 대표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신문



위대한 결단이다.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어" 이돈희 본지 대표의 최근 심경을 담은 메시지이다.



"몇 푼 아끼기 위해, 하느님의 복음을 알리는 일을 묻어 두거나 포기할 수 없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과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시기 위해 2천년전 젊은 나이에 십자가에서 사형 당하셨기 때문에 사람이시자 성자 하느님이시지."

1세기의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1천7백년 후인 18세기에 세실리아 수녀를 택하시고 당신의 복음인 <예수님 내면의 삶>을 알려주셨고,

21세기에 한국인에게 한국어인 한글로, 세계 각국의 공통어인 영어로 번역하여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선포전파 하라 하시는데, 이것을 힘들다고 외면하거나 모른척 할 수는 없는 일.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어를 잘 아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에게, 세실리아 수녀가 저술한 위 이탈리아어 원본을 한국어로 번역한 <예수님 내면의 삶>을, 자국의 언어들로 번역하여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을 올바로 믿어, 이러한 사람 모두가 구원받게 하라시는 섭리를 주실 줄이야.

21세기 2천19년 이후 예수님 재림시까지 이러한 사람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 감염병 유행으로 새로운 선교전교 방법인, [21세기 세계 예수님 도서 선교전교사] 방안도 계시해 주셨으니 ㅡ.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훌륭하고 출중하거나 아주 부자가 아닌 당신의 12제자ㆍ 72제자ㆍ 바오로(바울) 사도도 제자로 삼으신 것처럼, 18세기에는 이탙리아의 한 수녀를 택해 이탈리아어를 통해 당신의 새로운 복음을 더 말씀 하시고,


21세기에는, 최후의 남북 분단국인 한국인을 택하시어, 널리 전해지지 못하던 당신의 복음을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는 물론 한국어와 영어를 통하여, 한국어 위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각국의 외국인들이 자기 나라의 언어로 당신의 새로운 복음을 21세기 이후의 모든 인류에게 전하게 하셨다.


특히나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이 위태로워지려는 분단국가인 한국엔 자유민주주의와 올바른 신앙ㆍ시장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국가로의 통일과 평화를 위하여서!



위 한국어 <예수님 내면의 삶>은, 이탈리아어 원서 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탈리아인 루카 꽐리아또 기계공학 박사(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에 의해, 오는 8월 중에 18세기 세실리아 수녀(1694~1766)가 원장수녀로 이 세상에 사시던 이탈리아의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에 전달(수도원의 도서관 보관용으로 기증)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한국인 교황청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에게도 전달(기증)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 2021년 1월 10일 주님 세례축일(主님 洗禮祝日)에


아버지날ㆍ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이 /성가정생애연구가/ UN 평화대사 이돈희 임마누엘의 [2020年代 (2020년~2029년) 5大 소망]♡


1.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국민으로 길이길이 보전 2. 생략( 2월10일) 3.이탈리어 語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을 한국어ㆍ 영어로 번역 출판 4. 정부에서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 5. UN 또는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세계어버이날( 또는 세계어버이 週間) 제정 6.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평화통일(2022년 7월29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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