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후기 - 월드레코드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6-18 20:51:16    조회: 399회    댓글: 0
청와대 관람 후기
- 월드레코드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2/06/18 [11:07]
 

제 20代 윤석열 대통령의 용단으로 취임일인 2022년 5월10일에 ‘ 청와대, 국민 품으로', 개방한 역사적인 청와대 를 1개월 5일만인 6월 15일에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관람하였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그간 방문자 수는 벌써 7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인생은 연속 방송극, 자기가 노력하고, 개척하고, 도전하기 나름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나절 또는 하루 쯤 시간 내어  역사있는 청와대 주변 전체를 관람하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청와대 건물 안에 유명화가의  그림이라든가, 도자기, 문화재, 건물 밖에 유명한 조각품과 시설물들을 보완하고, 미국의 백악관 · 러시아의 여름 궁전처럼 유명해지게 하여, 국내에 살고 있는 모든 한국인과 외국인은 물론,  외국인 해외관광객도 한국을 많이 관광하게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언어로 발전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글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속의 빛나는 한국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고 남북통일이 되길 기원한다.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진 :  문화재청 제공    ⓒ월드레코드   

 

청와대 완전 입장하기 전에, 사랑채를 들려서 간단한 기념품도 구입하고, 커피나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도 한잔, 아래와 같은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추천한다.

 



▲ 청와대 사랑채 신문  ©월드 레코드   

 

여행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재미로 생각하자. 국내외 어디든, 모처럼 여행가서 줄이  길다고 짜증내지 말고, '휠체어를 이용해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들과 여행하고 밥 한끼 같이 나눌 수  있는 것만도 사람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랴'  생각해서, 조물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인생을 즐기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기시기 바란다. '여행이나 관광 후 남는 것은 사진' 이라고 흔히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 동료들과 소중한 기념 사진 남겨 두기를 권장한다.

 



▲ 청와대 본관 입구 인수문(仁壽門) 앞에서 :  본지 월드레코드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과  아내 강연식 로잘리아 © 월드레코드   

 

 
본지 월드레코드 대표 소개: UN 평화대사/ 아버지날 · 노인의 날 · 세계어버이날· 덕화만발의 날 만든이/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 제언자/성가정(예수님 · 성모 마리아님 · 양부 요셉님)생애 연구가/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상임대표: 조영관 박사 · 시인)/대한노인회 중앙회 자문위원/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지은이/ 「화제의 세계적인 신간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 기획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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