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만발의 날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1-12-29 06:05:13    조회: 778회    댓글: 0
덕화만발의 날을 알려드립니다.

이돈희 본지 대표/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이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1/12/28 [22:56]

▲ 덕산 김덕권 전, 원불교문인회장 ⓒ월드레코드


아래와 같은 절차를 통해 제가 덕화만발의 날을 만들었음을 알려드리오니 덕화만발· 덕인회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덕화만발의 날: 매년 10월25일

2. 10월25일을 덕화만발의 날로 정한 이유; 응모자 12인중 , 1월1일 1명, 4월28일 1명으로,10월25일이 10명으로 83% 이상 다수가 10월25일을 선호했음. 지금부터 15년전인 2007년 10월25일은 덕화만발의 창립일이기도 하며 상달인 10월의 하루로 1년중 가장 좋은 날의 하나임

덕화만발의 날 응모자 명단: 김경희 김남석 김덕권 김병래 김지식 나경주 노성기 명재호(1935년 6월) 박수만 박주희 장홍철 윤영전 선생님 등 12명

3. 상품 수상자 : 김덕권 선생님(1940년 10월)

4. 상 품 도 서 : 1)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1권

2)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1권

3) 위대한 도전 100인(The Greatest Challenger 100) 1권

4) 길 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 '미래의 인간형 조영관' 1권


5. 위 응모자 중 15년전 2007년에 덕화만발을 처음 시작하신 김덕권 회장님께 상품으로 나온 위 도서를 모두 드리며, 응모자 나머지 11분 선생님 중에서, 희망하시는 선생님이 우편물을 받으실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덕화만발로 알려주시면 ,저의 졸서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1권씩,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1권씩 모두 2권을 상품 으로 증정하기로 합니다. 마감(2022.1.20).

6. 김덕권 회장님께도 우편물을 받으실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덕화만발로 알려주시면, 회장님의 귀한 저서 중에서 2권씩 저의 위 졸서 2권과 함께 응모자 분들에게 상품으로 증정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마감(2022.1.20). 저서를 협찬ㆍ함께 우송해주시는 회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덕화만발회·덕인회와, 덕화만발의 날을 만들기를 저에게 건의하신 나경주 선생님과, 이 날을 만들기 위해, 좋은 날짜와 의견을 주신 응모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1월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ㆍ 세계 평화의 날: UN 평화대사 이 돈 희 드림

보낸사람

노인박사 21.12.21

수신 : 덕산 선생님!

위 덕화만발의 날 제정 의견 청취 결과 잘 받았습니다. 많은 관심가지시고 애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나다.제 개인 메일로 보내온 응모자도 세 분이 있었습니다. 모두 열 두 분이시므로,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마감 응모마감 날짜가 12월25일이므로, 그때 마감하겠습니다. 덕화만발의 날이 내년 1월1일이후에는 덕화만발 회원ㆍ 덕인회 회원들에게만 알려질 것이 아니라, 원불교계에도 알려져서 원불교 신도들이 증가함에 기여하기를 기원드립니다.12월25일이 크리스마스,12월26일은 일요일이라 마감 결과는 12월27일 월요일 오전에 연락올리겠습니다.덕화만발의 날 제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기 2021년, 원기 106년 12월 21일 청파ㆍ 청산 이돈희 임마누엘 합장



보낸사람: 덕산김덕권

받는사람: 날짜: 21.12.20 22:08

제 목: 덕화만발의 날 제정 의견청취 결과 보고

*德華滿發*

덕화만발의 날 제정 의견청취 결과 보고

1.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주에서 최상섭 합장-

<덕화만발의 날> 말만 들어도 좋습니다. 왜 이 때까지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노인박사 이돈희 선생님의 제안에 적극 찬동하면서 박수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덕화만발 처음 시작한 2007년 10월 25일이 좋습니다.

2. 저는 덕화만발 주인이신 의견에 동감입니다. 좋은 일이죠. -구암 윤영전-

3. 박수마니박수박수21.12.13 06:19

새해 새 첫날 이 좋습니다. 다른 행사와 겹치드래도 모두 다 함께 축하하면 더욱 좋을 듯. 감사합니다.

4. 원산 나환정21.12.13 11:08

먼저 이돈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살아 오시면서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 어버이날을 만드시고, 이제 덕화만발의 날도 만드시겠다는 그 열정이 감동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덕화만발 카페 만드신 10월 25일이 덕화만발의 날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 개인 생각이고 덕산 스승님께서 대중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시고 임원진에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김병래 21.12.13 12:35

그 날자 정하고자 걱정하고, 고민할 것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덕산님이 태어난 날로 정하면 좋을 줄 압니다. 어떻습니까? 최고지요!

6. 박주희21.12.14 09:40

저는 원불교가 생긴 날인 4월 28일이 좋을 것 같아요. 의미가 두 배가 될 것 같아서요.

7. 안녕 김경희21.12.19 01:41

덕산선생님~~! 먼저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멋진 제안을 해 주신 나경주선생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 또한 2007년10월25일 날 만드셨다하니, 그날로 했으면 하네요. 덕산선생님 큰 축하를 드립니다.

8. <덕화만발의 날> 매년 10월 25일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김지식 21.12.15

「덕화 만발의 날을 만든다고 하니 반갑고, 뜻이 깊이 담긴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덕화 만발 개설일 2007년 10월 25일, <덕산재> 큰 스승 김덕권 님께서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회원수가 3,200명이 훌쩍 넘어 무럭무럭 자란지가 14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덕인회>가 생기고 <덕화 아카데미> 가 탄생 하여 운영 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자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이제는 <덕화만발의 날>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덕인 회장인 저의 의견은 두고두고 큰 스승 생각하면서 <덕화만발의 날>을, 최초 만든 2007년의 10월 25일로 하여, 길이길이 뚯을 이어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10월 25일 날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뜻 깊은 날이 많은데, 정해지면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덕화만발 날이 정해지면 매년 정기적으로 <덕화만발의 날> 오전 <덕산재>에서 모두 모두 모여 덕화만발 꽃을 피웁시다. 아마도 <덕산재>에서 덕화만발 향기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덕화만발의 날> 꽃 피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화만발 가족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21년 12월 15일 오후에, 덕인회장 초월 김지식 합장

이돈희 선생님!

죄송합니다. 반응이 너무 초라해서요. 카페의 날을 제정한다는 것이 너무 사치인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단기 4354년, 불기 2565년, 서기 2021년, 원기 106년 12월 20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추 기(追 記) : 여기서는 생략한 덕화만발 회원 자유게시판

“덕화만발의 날 언제가 좋을까요?(2021년 11월21일자) ”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UN 평화대사/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노인회 중앙회 자문위원 이돈희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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