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의 아버지’라는 고가 마사오(古賀政男)가 소환돼 그 부모가 조선 사람이고 또 그 자신 선린상고 출신이라고 2021. 2.22. 서울신문의 [이해영의 쿠이 보노] ‘트로트 팬데믹’과 ‘수동성’의 감각이라는 글에 실렸습니다. 사실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