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토님. 성모 마리아님!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8-20 08:56:14    조회: 1,24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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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님 · 성모 마리이님!

 

이탈리아語와 독일語를 모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人과 영어권의 전세계 240여 국가 즉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14살 중학생이던 1961년에 세례받고 70살이 되던 2017년에,

 

" 중학생시절부터  굳게 믿어온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올바로 믿고 공경하도록  모든 국가에 더 널리 전도하고 알려야 하겠다." 는 제 일생의 마지막 사명감을 가지고,

 

 3년전인 2017년 8월15일  광복일 · 성모 승천 대축일부터 기도 올리고 계획 세우며 노력해 왔던,

 

이탈리아語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0 [예수님의 내면생활] 920 페이지와

독일語 번역서 Das Innenleben Jesu [예수님의 내면생활] 680 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한  경과를 아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중간 보고 올리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의 위 이탈리아語 원서의  한국語  번역은 현재 번역위원 2인 (이탈리아人 서강대학교 교수 1인, 한국人 수원대학교 교수 1인)에  의한 번역이 끝난 상태입니다.  가독성을 높히기 위해 김건아 작가와 제가 1차 교졍 윤문 중에 있습나다. 위 독일語 번역서는 한국인 1인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 완료 중에 있습니다.

 

이탈리아語 원서는,  위 세실리아 수녀가 평생을 수도하면서 기도하던 중에,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직접 받아 저술한  성 베드로 수녀원으로부터, 한국어와 영어 번역허가를 세계 최초로 받았습니다.

 

이탈리아語 원서 외에 독일語 번역서도 한국어로 번역하려면,  적지 않은 번역료를 이중으로  부담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위 이탈리아語 원서를 택스트로 번역한 독일語 번역서도 참조함으로써 보다  최고급 수준의 완벽한 한국어 번역을 하기 위함입니다.

 

위 이탈리아語 원서의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 출판허가와 출판은,  우리나라 대표적  출판사의 하나인 도서출판 생각쉼표 & (주} 휴먼컬쳐 이리랑과  출판교육문화뉴스의  이헌숙 대표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 2020 벼랑끝에 선 노인들] 저자 )가 저와 공감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았습니다.

 

2013년에는 저의  저서의 한권인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 를 출판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이기도 합니다.

 

처음 출판사를 선정할 때는 원저자가  가톨릭 수녀이고 저도 가톨릭에서 세례받은 가톨릭 신도여서, 이왕이면 출판사도 가톨릭 계통의 출판사/ 신문사에서  출판할 생각을  했지만,  위 참으로  소중한, 예수님 친히 계시 주시고 말씀하신 [ 예수님의  내면생애,  예수님 내면의 삶 ] 을  한국어는 물론 영어로  번역  출판 계확을  알게  된  오완수 바오로 형제 ( 마르코 성지순례 여행사 대표/가톨릭 언론인 신앙학교 5기 )와 함께 신앙적으로 형과 아우가 돠어  2년 이상을 같이 노력하고 여러가지  자문을 받아왔습니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舊敎인 가톨릭만의 예수님과 성모 마리이님이 아니시고 新敎인 개신교의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이시며,  나아가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원불교 등의 비그리스도교, 어떤 종교도 신앙하고 있지 않은  무종교인들을 포함한 모든 인류인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배필이요 養父이신 성 요셉님의 가정을  '성가정(聖家庭)' 이라 부르는 바,

 

제가  훗날  은퇴한 후엔  이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인생을 이 '성가정의 생애'를 저술하면서 살아가겠다는 생각으로 20여년전부터  위 저술에 필요한  외국의 성지순례와 동시에  국내외의 각종 도서와 자료, 영화, 비디오 테이프 등을  계속 모아 오고 있었습니다만,

 

'성가정의 생애 ' 는 굳이 제가 저술하지 않아도 저 아닌 후대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저술하겠지만,  이탈리아 수녀님의 위 책을 제가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하게 하지 않으면,  구약 신약성경에 바금갈  18세기에 예수님 말씀과  계시를 받아 저술된 위 저서가  지구가 종말되는 날까지 번역 출판되지 않거나, 혹여 번역 출판되어도 지금부터 수 십년 또는 수 백년 후에나  될 일로  생각되어,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미사중  영성체 후에는 반드시  이 책의 번역 출판을  기도드리고, 위 책을 구입할 때  제공되는 저자 세실리아 수녀 초상화를 책상 머리에 두고 묵상, 대화하면서  얻은 결론이 , '성가정의 생애'  저술 대신  위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번역 출판하기로 일생의 계획을 변경한 것입니다.

 

똑같은 예수님을 신앙하는 기독교 중에서 중학교 3학년 때 세례받은 가톨릭으로 이생을 마치되,  가톨릭 계통의 출판사로 고집하지 않기로 마음을 크게 넓힌  용단이,  항상 보호해  주시고  섭리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님의 은총임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2017년 어머님 승천 기념일 후 3년인 2020년 어머님 승천 기념일인  오늘, 이런 밀씀도 드리겠습니다.  "자녀로서  자기 육신의 부모와  (길러준) 부모가 중요하여서, 효도하고 공경해야 올바른 자녀라면, 자녀로서  자기 영혼의 부모 즉,  예수님의  부모인 성모 마리아님과  養父이신 성 요셉님도 중요하므로,  성모 마리아와 양부이신 성 요셉을 나는 모른다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기도로라도 효도하고  공경해야  올바른  신앙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위 이탈리아어 원서인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한국어와 영어로 잘 번역 출판하도록 이헌숙 출판사 대표, 아내 강 로살리아와 저의  멘티인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조영관 경영학 박사/시인이 힘모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들도 하지 못하면 조영관 대표의 자녀로 서울대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전공중인 은비까지는  꼭 이루도록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익히 아시고 계십니다만,  예수님께서  " 그리스도인 내가 부활했듯이  실종되고 있는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켜라." 하신, 계속 주시는  음성에 순종하기 위하여,  16살 고등학생 소년 때  '아버지날',  21살  대학생 청년 때 '노인의 날',  66살 어른의 나이 때  '세계어버이날' 을  만든 제가 이미 73살 노년에  이르렀고 그동안  건강도 많이 좋지 않아서

 

역량있는 출판사나 이탈리아어, 독일어,  영어 번역위원의 위촉이나 번역 출판을 완료하지  못하고 이 지구를  하직하면, 위 독일어 번역본으로라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게 하기 위하여, 야훼님께서 이사악을 예비시키시듯,  예수님께서  은비를 예비시키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음을 고백드립니다.

 

위 책 번역 출판하려는 저희  부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나자렛 예수 수녀회(경남 창녕군 성산면 소재) 에서 현재도 매일 미사를 집전하시는 나자렛 예수 수녀회 창설  주교님이신  박정일 미카엘 원로 주교님 (94세/ 이탈리아 유학 10년/ 마산ㆍ 제주ㆍ 전주 교구 등 3교구 교구장 역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역임) 께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 성모 마리이님!

6개월전에 중국에서 발생(?)한 후  218개 국가에서  확진자 21,600 천명, 사망자 774 천명을 내고 아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간호사를 포함한 수고 많은 의료진들의 치료하기. 환자들의 치료받기,    마스크 착용으로  불편한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  어른들이야  이미 이만큼  살고서 마스크를 쓰지만,  태어나자마자부터  아무 것도 모르고 씌어준 마스크 쓰고 힘들게 사는 갓난 아가와  그 엄마들,  어린 아가와  그 엄마들을 더욱 불쌍히 여기시고,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종류로 인한 마스크를  확 벗어던질  날  속히 오도록 자비와 은총 주십시오.

 

2020년 광복 75주년 · 성모 승천 대축일인 8월15일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오며, 성모님과  성 요셉님 공경하는 평신도 임마누엘,  구세주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