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린총동문장학회 현판식

작성자: 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0-05-29 10:30:58    조회: 1,584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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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23일 11시30분 (재)선린총동문장학회 현판식이 민종기(59)총동문회장, 유홍우(36)8대 총동문회장, 김춘길(54)14대 총동문회장, 김용훈(49)부회장, 허남환(49)부회장, 이정명(58)총동문기우회 회장, 안경헌(69)부회장등 장학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유홍우(36)고문은 80세가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판식에 참여 했을 뿐만아니라 장학재단설립기념을 축하하며 이미 3백만원을 기부했고 매년 모금에 참여 해 줄 뜻을 밝혔으며, 김춘길(54)고문은 김익래(54)자문위원, 유철현(54)동기들과 함께 금1천만원 기부를 약속했으며, 안경헌(69)부회장은 금5백만원 이정명(58)부회장 금5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훈(49)부회장과 허남환(49회)부회장은 즉석해서 2백만원과 1백만원을 약속했으며 또한 장학법인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기로 다짐했다. 이 외에도 김상희(49)동문, 박순용(52)부회장, 이창복(57)부회장, 임종욱(59)부회장, 박인서(59)총동문산악회장, 황선영(59)부회장, 허 정(59)전)총동문골프회장, 황규석(64)동문, 박청수(69)미래포럼위원 등이 이미 기금을 납부 또는 약속했다. 이처럼 장학법인 설립기념 기금모금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금5천만원이 훨씬 넘는 기금이 입금 또는 약속되어 있어 장학회의 발전을 더욱 밝게 했다.

 이날 유홍우(36)고문은 80세가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판식에 참여 했을 뿐만아니라 장학재단설립기념을 축하하며 이미 3백만원을 기부했고 매년 모금에 참여 해 줄 뜻을 밝혔으며, 김춘길(54)고문은 김익래(54)자문위원, 유철현(54)동기들과 함께 금1천만원 기부를 약속했으며, 안경헌(69)부회장은 금5백만원 이정명(58)부회장 금5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훈(49)부회장과 허남환(49회)부회장은 즉석해서 2백만원과 1백만원을 약속했으며 또한 장학법인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기로 다짐했다. 이 외에도 김상희(49)동문, 박순용(52)부회장, 이창복(57)부회장, 임종욱(59)부회장, 박인서(59)총동문산악회장, 황선영(59)부회장, 허 정(59)전)총동문골프회장, 황규석(64)동문, 박청수(69)미래포럼위원 등이 이미 기금을 납부 또는 약속했다. 이처럼 장학법인 설립기념 기금모금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금5천만원이 훨씬 넘는 기금이 입금 또는 약속되어 있어 장학회의 발전을 더욱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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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린총동문장학회는 2009년 제1차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장학법인설립(안) 결의(7월28일), 제2차 상임운영위원회 및 재단법인 장학회설립 발기인총회에서 세부안건 심의 가결(9월 15일), 장학법인설립 허가신청(서부교육청 10월 16일), 장학법인설립 허가신청서 서울시교육청으로 이관(10월 15일), 장학법인설립 승인(11월 4일), (재)선린총동문장학회 법원등기(11월 23일), 현)동문회사무실 재단법인으로 이관 법원등기(11월 25일), 재단법인 사업자등록증 발급(12월16일) 등의 절차를 거쳐 재단법인이 출범하게 되었다.
장학회의 설립 취지는 이미 선린총동문회에서 현재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지만 장학금을 좀 더 효율적이고 현실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후배 재학생들이 모범적이고 우수한 성적을 갖춘 훌륭한 학생으로 거듭나고, 모교 역시 명실공이 명문학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이를 뒷받침 연구하는 모교교사의 연구비를 지급하여 모교의 위상을 세우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의 중추적인 인물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기 위함이다.
이제부터는 관계기관에서의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관리는 더욱더 투명하게 관리 운영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한편 동문님들의 기부금확인서도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직접 발행 할 수 있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가 있게 되었다. 동문들의 적극 참여와 많은 이용 있기를 바란다.

(재)선린총동문장학회의 출범으로 명실공이 110년 선린의 역사 속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